교통장애인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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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장애인에게 있어 가족이란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장애를 받은 후 그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가족들의 도움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은 교통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실천하는 일차적인 장으로 장애인에게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의 재활을 이끄는 원동력은 의학적 치료외에 환자의 성숙한 정서, 강한 자아기능, 자기존중, 교육, 경제수준 그리고 가족의 성원입니다.
가족의 분위기가 장애인을 재활케 하는 바로미터입니다. 장애인과 가족의 관계는 교통사고 후 재활 과정에 영향을 미치므로 가족은 중요한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족은 장애인의 궁극적인 목적인 재활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후 장애인과 가족의 문제
01
교통 장애인은 가족에게 영구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의존상태를 두려워 하며, 결국엔 가족들이 자신을 거부할 것이라고 불안해하며 공포를 느끼게 돼 일상에 소극적이게 되거나 자포자기 합니다.
02
가족으로서 역할을 상실 할 때 장애인은 독립심과 책임감에서 제외되게 되므로 죄의식을 느끼며 괴로워하게 됩니다.
03
가족들의 역활변화의 문제입니다. 만일 남편이 교통장애인이 되는 경우 아내는 남편의 역할인 가족부양의 책임을 지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04
수입이 현저하게 줄어드는데 비하여 지출은 급격히 늘어납니다. 가족들은 경제적 문제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05
배우자와의 성적인 문제입니다. 장애인이 된 후 나타나는 성적능력의 상실은 배우자와의 미래를 위협하게 됩니다.
06
어린 자녀들에 대한 문제입니다. 갑작스런 장애인 부모의 출현은 자녀들에게 심리적, 정서적으로 충격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생활에도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어른들이 장애인 간호에 전력을 하느라 부모의 역할이 소월해진다면 자녀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때로는 반항을 하게 됩니다.
07
가족들이 사회적 생활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지들이 부담을 느껴 방문이 뜸해지게 되는 경우가
가족이 겪는 문제
심리적 측면
교통사고 후 나타나는 장애 발생은 장애인 자신과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장애인 가족은 일반가족과 달리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보살핌과 관심 그리고 경제적 지출 등이 요구되므로 균형있는 가족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족의 문제는 장애가 확인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장애인은 장애를 거부하거나, 자괴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가족 구성원에게 투사하기도 하고, 사회생활의 참여를 꺼리거나 사회로부터의 고립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족들은 가족중에 누군가 장애를 입게되면 마치 자신들의 잘못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하기도 합니다(특히 부모). 장애인은 신체적 손상과 기능상실로 인해 부정적인 자아개념에서 우울증과 고립감을 갖는 상태로 발전하고 자신의 신체상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 열등감은 열등한 신체자아와 신체기관의 왜소, 이상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갖게 되는 감정으로 신체부위를 상실한 경우에는 부정과 투사, 퇴행의 방어기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장애인은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약한 자아통제력, 고립된 느낌으로 인하여 자신감의 부족과 우울을 병행하는 불안,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새로운 상황에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장애인의 심리적인 반응과 더불어 장애인 가족은 장애에 대해 분노, 죄의식, 부정적 감정이 불안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반응을 같이 나타내게 됩니다.

즉 충격, 회복에 대한 기대, 슬픔, 방어, 적응의 단계를 거치는데 이 반응의 단계는 장애인 본인의 반응의 단계일 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의 반응의 단계라고도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장애인 가족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여러분! 장애인 성격은 가족의 반응형태에 의해 중요하게 작용하여 나타납니다. 즉 가족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친인척 치료가 장애인 재활에 중대한 몫을 차지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측면
가족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직업, 수입, 교육수준 등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문제는 다른 가족과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기에 장애인과 가족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중에 하나가 됩니다.
장애인들이 인식하는 문제 중 대다수가 경제적 문제로 현소득으로는 생활을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애인 가족에게는 일반인 가족보다 많은 경제적 지출이 요구됩니다. 장애인에게는 집중적인 치료비용과 보장구 등의 비용 지출이 요구되고, 직업의 상실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가족의 주 수입원이 장애인이 된 사람이었을 경우 심각한 경제적 압박에 처하게 됩니다.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에 많은 초과비용을 소비하게 되는데, 현실적으로 장애인의 직업안정과 관력된 정책이 미비하고 장애인들의 노동 기회도 부족하며 장애인이나 그 가족을 위한 소득보장과 경제적 제도가 미비하기에 경제적 문제는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측면
장애인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문제는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서 장애인은 사회참여 감소와 직업 및 사회적 지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장애인은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 교통장애인 같은 중도 장애인의 경우 사회의 왜곡된 인식에 접하게 되면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가족들은 장애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게됩니다. 정보의 결여로 장애를 악화시키거나 혹은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치료와 재활에 대한 정보, 지역사회자원에 대한 정보를 원하게 됩니다.

가족들은 장애인의 신체적 상태, 의료보장의 종류와 정도, 재활서비스를 어디에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장애인을 위한 교육이나 취업훈련이 가능한 시설이 있는지, 장애인의 집단모임이 있는지를 알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