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장애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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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해 신체의 일부를 손상, 휴유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질병으로 인한 장애가 줄어드는 대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비율은 오히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교통사고가 장애인을 양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4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대략 170만 여명이며 그 중 장애인 발생건수는 19만여명으로 나타나 부상자 10명중 1명은 장애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장애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대부분 피해자의 머리나 척수를 다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통사고는 후유증으로 인해 심각한 장애를 갖게하고 재활조차도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양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장애인의 특성과 이해
팔, 다리 등 신체 일부의 손상 혹은 마비된 사람도 있고, 시각, 청각 등에 단순장애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중증, 중복장애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장애인은 뇌손상, 척수, 시각, 청각, 정신지체 등 어느 한 분야의 장애영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어서 이해가 매우 난해하고 재활대책도 다면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교통사고 장애인은 주로 뇌손상 장애, 신체장애, 정신장애, 정서장애 등 수반되는 장애가 심각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교통장애인의 문제
01
비장애인으로 생활을 하다가 중도장애인이 된 교통장애인은 선천적장애인이 경험하지 못하는 신체기능의 상실로 인한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 손상초기에서부터 자신의 장애를 수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심리적으로는 충격과 부정, 분노, 우울, 무력감 등으로 나타납니다.

  • 대인관계를 회피하거나 위축되고 사회생활 및 직업을 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 등 장애로 인한 심리, 사회적 환경과 물리적 환경에 재적응해야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됩니다.
02
교통사고 후 병원에서 의료 처치를 받은 후 퇴원하여 가정과 사회로 복귀한 후유 장애인이 당면하는 심리,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재적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전문적 도움 및 훈련이 필요로 합니다.
  • 그러나 우리나라 교통장애인들은 병원에서 1차적 처치를 받고 퇴원한 후유장애인에 대한 사후지도, 장애인 재활서비스에의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03
교통사고 장애인은 60~70%가 뇌손상 및 척수 손상을 입기 때문에 교통사고 장애인은 단순히 신체장애가 아니라 정신장애, 정서장애를 수반하고, 사지마비, 통증, 기억력상실, 인지능력결함, 실어증, 부적응행동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가정을 영위하지 못하고 가정해체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속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