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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사업 > 교통안전캠페인
교통안전캠페인
교통안전캠페인이란 ?
  • 우리나라는 매년 22만여건의 교통사고로 6천여명의 사망자와 35만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이에 한국교통장애인 협회에서는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인 전국 시 · 도 협회 시 · 군 협회 시 · 군 · 구 지회 회원들이 교통사고의 아픈 경험과 그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 이상 교통사고 장애인이 양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년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전국 17개 시 · 도 협회, 150개 시 · 군 · 구 지회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은 '더 이상 교통장애인이 발생되어서는 안된다'는 일념하에 1995년부터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교통사고줄이기 십계명

잠깐!!

안전운전에 대한 약속 잊지 않으셨죠?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운전 첫째도 실천, 둘째도 실천입니다.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입니다.
  • 안전띠는 충돌사고의 사망률을 45%, 중상 확률은 50%까지 낮춰줍니다.
  • 안전띠는 좌우 골반뼈에 충격이 가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허리에 걸쳐놓아야 합니다.
  • 운전자와 조수석 뿐만 아니라 뒷좌석 탑승자 역시 반드시 안전띠를 해야 합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금지입니다.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음주운전과 동일하다는 검사결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스피커 모드를 사용한다 해도 휴대전화 사용으로 분류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전조등은 항상 켜고 운행합니다.
  • 주간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면 보행자는 물론 차량이 서로 잘 보여 교통사고가 감소됩니다.
  • 스웨덴, 캐나다 일본 등에서는 이미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습니다.
  • 황사, 안개, 눈, 비올 때 등 악천후 시에는 반드시 전조등을 점등하고 운행합니다.
운행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장시간 운전은 피하고, 피로를 느낄 때는 주저 없이 휴식을 취합니다.
  • 안전띠는 꼭 매고 승객 또는 동승자에게도 매도록 권유합니다.
보행자에 대한 주의를 철저히 합니다.
  • 보행자가 이용하는 횡단보도 등 안전 취약 지역에서는 '일단정지'하고 '감속운행'합니다.
  • 항상 보행자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대처합니다.
  • 어린이는 움직이는 신호등이므로 주의합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서행운전을 습관화합니다.
여유로운 운전이 교통사고를 예방합니다.
  • 양보하는 자세로 운전하면 마음도 편하고 사고도 나지 않습니다.
  • 안전거리를 항상 확보합니다.
  • 교차로, 터널, 다리 위 등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신호등은 우리가 지키기로 한 약속입니다.
  • 교통신호 위반은 곧 사고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황색등은 충돌사고의 적신호입니다. 정지신호로 보고 대응합니다.
  •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더욱 주의 운전합니다.
중앙선은 생명선입니다.
  • 중앙선 침범은 곧 자살 및 살인행위입니다.
  • 왕복 2차로 황색 실선 구간에선 추월을 하지 않습니다.
과속, 난폭운전은 바로 교통사고로 이어집니다.
  • 빨라야 5분입니다. 과속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 난폭 곡예운전이나 무리한 추월은 사고를 유발합니다.
취약한 도로 여건을 확인하고 철저히 대비합니다.
  • 도로 상태를 멀리까지 확인하고 적절히 대비합니다.
  • 교차로 커브길, 내리막길, 공사구간, 사고다발지역은 속도를 줄이고 조심해서 운전합니다.